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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제자유구역청 |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4년 경제자유구역(FEZ)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7년 연속 S등급을 달성했다.
인천경제청은 성과평가에서 바이오 산업의 초격차 확대와 문화·웰니스시티 육성 등 체계적인 경영계획 수립과 투자유치 및 대형 프로젝트(단위지구) 실적 관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인천경제청은 지난해에 향후 20년의 미래상을 담은 ‘IFEZ 2040 비전’*을 선포하고 이를 분수령으로 4대 전략과 16개 실천과제 실행을 본격화했다.
특히 바이오 산업의 초격차 확대와 문화·웰니스시티 육성 등 핵심 과제를 주축으로 혁신과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는 점에서 주목을 끌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2025년도 인천의 비상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송도·영종 지역의 기반시설 준공, 워터프런트 1-2단계 공사 본격 추진, 인천신항 진입도로 예타 통과, GTX-B 착공 등 미래 성장 인프라를 확충했다.
송도 첨단산업클러스터 내 바이오·소부장 기업들의 투자 확대와 단위지구별 개발도 순항 중이다.
투자유치 실적 또한 빛났다. 인천경제청의 지난해 FDI 실적은 6억584만 달러를 기록했다.
인천경제청은 올해도 외국인투자유치 목표액 6억 달러를 유지하며 2025년 IFEZ 투자유치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의료·바이오산업, 첨단·핵심전략산업, 관광·레저·문화콘텐츠 산업 등에서 분야별 투자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