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모두를 위한 AI시대’ 열었다

이재준 수원시장.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이재준 수원시장은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두의 AI, 수원에서 시작합니다”라고 알렸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3주년, 시작을 ‘2025 수원 AI 거버넌스 포럼’으로 열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AI 3대 강국을 목표로, ‘모두의 AI’를 국가 비전으로 제시했습니다. 우리는 지금 AI의 거대한 물결 위에 올라타려 하고 있습니다”고 했다.

이어 “지방정부도 함께하겠습니다. 수원시는 오늘 ‘AI 혁신 거버넌스’를 공식 출범합니다. AI 대응을 위한 행정 조직도 7월 15일자로 개편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민·관·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AI 혁신 거버넌스’는 수원시 AI 정책을 함께 설계하며, 지속가능한 AI 도시를 향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겁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출범식과 함께 네이버, 아마존, 에이직랜드의 전문가들께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저도 이 자리에서 민선 8기 수원시 AI 정책의 3대 과제를 설명드렸지요. 시민의 삶을 바꾸는 ‘AI 시민청’, AI 기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AI 산업청’, 그리고 수원형 AI 행정혁신 ‘AI 행정청’이 그것입니다. 수원시가 가장 앞에 서겠습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십년수목 백년수인(十年樹木 百年樹人)’ 눈앞의 반짝임이 아닌 10년 뒤, 100년 뒤를 내다보겠습니다. 모두의 AI, 수원에서 꽃피우겠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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