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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CU 캠페인 [BGF리테일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글로벌 콘텐츠 기업 오콘과 함께 아동 안전 콘텐츠 개발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아동 안전 협력 네트워크인 ‘아이CU 얼라이언스’ 협약을 체결했다. 아이CU 얼라이언스는 민간 기업과 협업해 아동 안전 사회공헌 허브를 만들어가는 개방형 협의체다.
이번 협약은 아동 안전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CU’의 인지도 향상과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한 민간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지난해 엘리베이터 TV 광고 기업인 포커스미디어코리아에 이은 두 번째 파트너십이기도 하다.
오콘은 국내 애니메이션 영화를 대표하는 ‘뽀로로 극장판’을 비롯해 꼬마히어로 슈퍼잭, 선물공룡 디보 등 다수의 캐릭터 IP(지식 재산권)를 보유한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양사는 오콘 캐릭터의 글로벌 인지도와 폭넓은 팬층을 기반으로 캐릭터 IP를 활용한 콘텐츠를 공동 제작한다. 전국 1만8500여개 CU 점포 네트워크 및 온·오프라인 채널 등을 통해 아이CU 캠페인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또 캐릭터 IP 기반 아동 콘텐츠 제작, 시즌별 아동 안전 캠페인 및 프로모션 전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 및 콘텐츠 유통망을 활용한 공동 홍보 등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BGF는 2017년부터 경찰청과 함께 아이CU를 운영해 현재까지 약 200건 이상의 보호 사례를 기록하고 있다.
류철한 BGF리테일 경영지원부문장은 “캐릭터 대중성, 뛰어난 콘텐츠 역량을 지닌 오콘과의 이번 협력은 아동이 안전한 사회 환경 조성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CU는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아이CU를 지속 가능한 사회적 연대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