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방문자 111%·세션 참여 시간 68%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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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쾌환 웹사이트 [삼양사 제공] |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삼양사의 숙취해소 브랜드 상쾌환이 웹사이트 어워드인 ‘어워즈(Awwwards)’에서 ‘오늘의 웹사이트(Site of the Day)’에 선정됐다.
‘어워즈’는 웹사이트의 디자인과 사용자경험(UX), 콘텐츠, 창의성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심사는 구글, 메타, 스포티파이 등 테크기업 출신 디자이너를 포함한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단과 커뮤니티 사용자 평가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오늘의 웹사이트’를 수상한 상쾌환은 10점 만점에 7.24점을 획득해 6.5점 이상을 넘은 사이트에게만 수여하는 ‘Honorable Mention’에도 선정됐다. 특히 기업과 서비스 제공업체의 웹사이트 우수사례에 해당하는 ‘Business & Service’ 부문에 선정됐다. 상위 부문인 ‘이달의 웹사이트(Site of the Month)’와 ‘올해의 웹사이트(Site of the Year)’에도 도전한다.
상쾌환은 지난해 공식 웹사이트를 전면 개편했다. 3D 그래픽 기술 기반의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콘셉트로 차별화했다. 아바타를 통해 ‘상쾌환 STREET’이라는 가상 공간을 둘러보거나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웹사이트는 지난해 4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방문자 수가 약 74% 증가했다. 방문객이 웹사이트에 머무르는 시간을 집계한 세션 참여 시간도 69% 늘어났다. 지난달 ‘오늘의 웹사이트’ 후보로 지면된 이후에는 전달보다 신규 방문자 수가 111%, 세션 참여 시간이 68% 증가하기도 했다.
삼양사 박성수 H&B사업PU장은 “앞으로도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