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거창군과 협약
![]() |
| 세븐일레븐이 선보이는 거창 양파 [세븐일레븐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세븐일레븐이 오는 18일부터 경상남도 거창군 양파를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전국적인 양파 출하량 증가와 수입 확대로 수취 가격이 하락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상생 프로젝트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3년 6월 거창군과 농특산물 판로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거창 딸기로 만든 ‘세븐셀렉트 명인딸기에이드’는 현재까지 100만개 이상을 판매하며 주요 파우치음료로 자리매김했다.
거창 양파는 고랭지 지역 특성상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환경에서 재배돼 당도와 저장성, 식감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세븐일레븐은 준비된 양파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전국 점포에서 상시 판매할 예정이다.
정승연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신선담당 MD는 “이번 지역 농가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실어줄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을 발굴해 도농교류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