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출입국·외국인청, 법무부 ’신정부 이민정책 설계‘ 뒷받침 8~9월 대국민 의견수렴

- ‘24. 11 시행 ’자체 민원 혁신방안‘에 대한 제2차 평가 결과 발표

서울출입국·외국인청(이하 서울청, 청장 반재열)은 올해 8~9월 2달 동안 국민, 체류외국인, 동포를 대상으로 서울청 SNS, 대표메일, 간담회 등을 통해 최근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체류민원 및 이민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외국인 체류 1번지’ 관청으로서 신정부 출범에 맞춰 IT 분야 등 해외 우수인재 유치, 지역 균형발전, 국민경제 활성화, 사회통합 등 법무부의 새로운 이민정책 설계를 뒷받침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와 함께, 서울청은 민원행정 개선을 위해 지난해 11월 ‘서울청 민원 혁신방안’을 시행한 이래, 올해 4월 25년 1분기(1월~3월) 민원인 만족도 평가 결과(보도자료 배포)를 내놓은 데 이어, 이달 2분기(4월~6월) 민원인 만족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2분기 민원부서의 민원인 만족도를 평가한 결과, 총 844명의 민원인이 조사에 참여하였고, 그 중 95%가 만족(매우 만족 87%, 만족 8%)을, 3%가 불만족(매우 불만족 2%, 불만족 1%)을 선택했다.

이는 ’25년 1분기 조사 시 총 999명의 민원인이 참여하여 92%가 만족, 5%가 불만족을 선택했던 결과와 비교해볼 때, 만족도는 3% 상승하고 불만족도는 2% 하락했다.


이번 결과는 ▲바로민원실(1층)을 신설하여 각종 신고, 증명발급 업무의 ONE-STOP 처리 ▲우수인재ㆍ투자지원센터(2층) 대상자 확대 및 서비스 개선 ▲체류허가기간 등에 대한 통일된 기준 마련 ▲민원인 만족도 피드백 및 친절직원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유학생 시즌 전담 창구 지정 및 학교별 접수일 지정, ▲체류민원실(1, 3층)에 업무처리 순서도 비치 ▲서울청 SNS(팔로워 7,300여 명)를 통한 ‘슬기로운 체류생활’ 연재 등 업무개선에 따른 효과로 분석된다.

반재열 청장은 “법무부의 신정부 이민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해 국민경제와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정책 수요자들이 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하고,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외국인정책에 있어 부족한 부분을 하나하나 찾아내어 개선해나감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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