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6년 만에 다시 문 연다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포스터.


[헤럴드경제(부산)=조아서 기자] 부산시는 오는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삼락생태공원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재개장은 화명생태공원 폐쇄와 코로나19 감염병 유행 등을 이유로 2020년 문을 닫은지 6년 만이다.

재개장하는 물놀이장은 수영장, 유수풀 등 놀이시설과 방문객 편의시설 등을 갖춘 복합형 공간으로 조성됐다.

물놀이장은 이용객 안전을 위해 1일 3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당 최대 입장 인원은 1500명으로 제한된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로, 반드시 보호자가 동반해야 입장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며, 사전 예약과 현장 선착순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개장 당일에는 기념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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