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출범 이후 살아나는 대전 부동산 심리…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기대감 고조

새 정부 출범 이후 대전과 세종을 중심으로 한 충청권 분양시장이 빠르게 반등하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6월 아파트 분양전망지수에 따르면 전국 평균은 94.6으로 전월 대비 1.3포인트 상승했으며, 대전은 116.7을 기록하며 전국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전월 대비 16.7포인트나 상승하며 전국 평균 상승폭을 크게 웃돌았다. 세종 또한 전망지수 118.2로 전국 1위를 기록하는 등 충청권 전반에 대한 수요 회복 분위기가 두드러진다.

시장 심리는 수치로도 뚜렷하게 나타난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 대전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1월 대비 약 1.7배 증가했으며,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 역시 100선을 돌파하며 ‘매도자 우위’로 전환됐다. 전국 미분양물량 전망지수는 103.3으로 전월 대비 하락하면서 공급 부담도 다소 완화된 양상을 보였다. 금리 인하 기대와 정부의 재정 기조, 미분양 감소 등의 복합적 요인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업계에선 충청권을 향한 정부의 개발 공약이 본격 추진될 경우, 대전·세종을 중심으로 한 수요 유입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중부권 광역철도 등 교통·행정 인프라 확충이 본격화되면서 실수요와 투자수요 모두의 관심이 충청권으로 쏠리고 있다.

특히 대전은 새 정부가 추진 중인 과학수도 육성 전략의 중심지로, 대덕연구개발특구를 글로벌 과학기술 혁신클러스터로 전환하고 융합연구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공약이 현실화될 경우 부동산 수요 유입은 더욱 활발해질 것이란 기대가 크다.

이처럼 대전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동구 가오동에 공급되는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가 눈길을 끈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33층, 10개 동, 총 952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394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 59㎡·7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되어 실수요자 중심의 평면 구성을 갖췄다.

전 세대 4Bay 판상형 구조와 남향 위주 배치가 적용됐으며, 팬트리, 드레스룸, 현관 수납장 등 실용성을 높인 특화 설계도 도입됐다. 여기에 대전 최초로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게스트하우스를 비롯해 실내골프클럽, 북카페, GX룸, 키즈룸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실거주 만족도는 물론,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갖춘 구성으로 입주민의 주거 품격을 높일 수 있다는 평가다.

단지 인근에는 홈플러스, CGV, 패션아일랜드, 하나로마트 등 상권은 물론 판암IC, 남대전IC, 도시철도 1호선, KTX·SRT 대전역 등 광역 교통망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향후 개통될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노선까지 더해져 대중교통 접근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일부 세대는 대전천 시민현수공원과 맞닿아 탁 트인 자연 조망도 누릴 수 있다.

무엇보다 가격 경쟁력이 부각된다. 최근 대전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평당 2,000만원을 넘긴 가운데, 이 단지는 3.3㎡당 약 1,600만원대로 책정됐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의무화로 향후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한 가운데, 지금 시점에서 합리적 가격에 신축 브랜드 단지를 선점할 수 있는 기회로 평가된다. 실제로 실거주자뿐 아니라 보수적 투자수요의 문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향후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도 크다. 정부가 추진 중인 세종 행정수도 완성,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조기 개통, 도시철도 3·4·5호선 구축 등이 본격화될 경우, 대전은 수도권과의 연결성이 대폭 개선되며 정치·행정·산업 기능이 집중되는 중부권 핵심 거점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중구 대흥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7년 11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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