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물놀이 필수품 ‘바캉스 패키지’ 출시

상품은 물놀이 때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방수팩과 비치백으로 구성됐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시는 30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광주의 특색을 담은 ‘여름 바캉스 패키지’ 상품을 오는 8월 1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상품은 물놀이 때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방수팩과 비치백으로 구성됐다.

특히 광주 관광 캐릭터 ‘오매나’를 활용해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살렸다.

방수팩(은 물이 스며들지 않게 휴대전화를 담을 수 있는 케이스로,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

파란색 격자무늬 패턴으로 시원한 느낌을 줬고, 오매나가 빼꼼 귀엽게 쳐다보는 표정을 활용해 포인트를 더했다.

비치백은 수영복·타월 등 물놀이용품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비닐 가방이다.

반투명 소재로 제작돼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으면서도 개인 프라이버시를 적절히 보호해 실용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이다.

광주시는 가격 부담을 낮춰 방수팩과 비치백 2종 세트를 1만1000원에 구입할 수 있게 했다.

상품은 남도관광센터 아트마켓, 김대중컨벤션센터 관광기념품 전시판매장, 파파샵, 버들숲 청년창작소, 충장로 지하상가 등 5곳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스토어(관광기념품 광주굿즈)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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