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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브 멤버 이서 [더샘 제공]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K-팝 그룹 아이브(IVE) 멤버 이서가 올리브영 론칭 K-뷰티 브랜드 글로벌 에코 더샘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더샘과 이서의 첫 화보는 올리브영에서 선런칭되는 신제품 쿠션과 함께했다. 더샘이 공개한 화보에서 이서는 윤광이 돋보이는 ‘스킨 퍼펙션 글루타치온 토닝 쿠션’을 선보이며 특유의 싱그러운 분위기를 통해 제품의 이미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더샘은 이서와 함께한 화보 및 메이킹 영상을 브랜드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더샘 브랜드 담당자는 “이서는 활발한 가수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서의 밝은 캐릭터와 긍정적인 에너지가 더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신규 앰버서더로 선정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이서와 함께 다양한 활동들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서가 속한 아이브는 일명 ‘MZ 워너비 아이콘’으로 불리며, 한국은 물론 글로벌 전역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지난 7월 30일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1차전 하프타임 쇼에 출격하는 등 다채로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