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8명 선발, 울주군 1년 이상 거주 대학생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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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울주군청 전경 [울주군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 울주군이 원전지원금 17억원을 활용해 일반장학생 2158명과 복지장학생 130명 등 2288명을 선발하는 ‘2025년 울주군 대학생 장학사업’을 시행한다. 장학금은 일반장학생은 70만원, 복지장학생은 150만원씩이다.
신청 자격은 학생 본인 또는 부모가 장학사업 공고일인 지난달 21일 기준으로 울주군에 1년 이상 거주한 울주군 출신 대학생으로, 2025년도 1학기 성적 기준 일반장학생은 2.5 이상, 복지장학생(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학생 본인이 심한 장애)은 2.0 이상이면 된다.
이번 장학사업은 격년 신청제로 2024년도 수혜자는 신청할 수 없고, 복지장학생은 해마다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울주군청 홈페이지에서 한다.
울주군은 인터넷 접수로 1차 대상자를 선정한 뒤 서류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17일 최종 장학생을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울주군 홈페이지 일반공고란을 참조하거나 에너지정책과 원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