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상’ 이수근 측 “유가족과 상의 끝에 조문 받기로”

방송인 이수근. [헤럴드POP]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부친상을 당한 방송인 이수근이 조문을 받기로 결정했다.

6일 이수근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조문 관련 문의가 많아 유가족과 상의 끝에 조문을 받기로 결정했다”며 고인을 애도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수근 부친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7일이다. 장지는 국립서울현충원이다.

앞서 이수근의 아버지 고(故) 이무재씨가 전날 숙환으로 별세했다.

이에 따라 오는 7일 예정됐던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녹화는 취소·연기됐다.

2003년 KBS 18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수근은 KBS 2TV ‘개그콘서트’와 ‘1박 2일’ 멤버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신서유기’ ‘아는 형님’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