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50명 4주간 교육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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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칼텍스 희망에너지교실 발표회. |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는 다목적 문화예술공연장인 ‘예울마루’ 소극장에서 ‘2025년 GS칼텍스 희망에너지교실’ 예술 교육 결과 발표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주말인 9일 열린 발표회에는 GS칼텍스가 예울마루의 문화예술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하여 세계적인 현대무용단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와 함께 기획한 교육 프로젝트 ‘몸에서 춤으로!’의 결과물이다.
행사는 여수지역 7개 아동센터 소속 아동 50명이 4주 간의 예술교육 과정을 통해 공연을 선보여 객석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소속 무용수들과 함께 직접 몸 쓰는 방법을 배우며, 춤의 기초부터 창작 안무, 의상 제작까지 전 과정을 체험했다.
공연은 몸풀기를 시작으로 조별 특색 안무, 무용수들과 함께하는 단체 퍼포먼스로 구성됐으며, 아이들이 직접 고른 선글라스와 직접 만든 의상을 입고 예울마루 소극장 무대를 가득 채웠다.
배수봉 여수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지에스칼텍스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16년째 운영 중인 희망에너지교실을 통해 여수지역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 예술 감각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어 무척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GS칼텍스와 여수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세계적인 무용단의 예술교육을 이수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희망에너지교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8월 중 GS칼텍스 여수공장 및 한화 여수아쿠아플라넷(아쿠아리움) 견학도 준비하고 있다.
김성민 GS칼텍스 생산본부장은 “GS칼텍스의 대표적인 지역공헌 활동인 희망에너지교실을 통해 여수지역 아동들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예술가들과의 만남을 경험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새로운 방식을 배운 것이 올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성과”라고 강조했다.
이날 발표회 행사장에는 여수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학부모,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정기명 시장,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시도 의원, 김기응 GS칼텍스 SHE·대외협력실장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