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독주 견제하는 건전하고 유능한 야당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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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태 국민의힘 대표 후보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내란 특검 사무실로 참고인 조사를 위해 출석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조경태 국민의힘 대표 후보는 13일 “윤석열과 당 지도부가 계엄과 탄핵 과정에서 보여 준 행태에 반발하여 당을 떠났던 합리적 보수와 2~30대 청년들을 다시 우리 당으로 돌아오게 만들겠다”고 했다.
조 후보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기존의 보수 정치인들과는 다른 세련되고 합리적인 이미지를 가진 저 조경태가 바로 이들 계층의 마음을 얻을 수 있는 최적의 후보”라며 이같이 적었다.
또 “국정감사와 각종 위원회 활동에서 보여 준 저의 날카로운 질의와 정확한 쟁점 파악 능력은, 심지어 민주당 의원들조차도 인정하는 바”라며 “저는 그동안의 국정감사와 여러 정치적 상황에서 민주당 의원들과의 설전에서 단 한 번도 뒤처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조 후보는 “저 조경태가 당대표가 된다면, 우리 국민의힘은 과거의 낡은 틀을 깨고 새로운 시대로 나아갈 것”이라며 “저의 리더십 아래, 우리는 국민들의 신뢰를 되찾고, 민주당의 독주를 견제하는 건전하고 유능한 야당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저는 젊은 층과 중도층에게 사랑받는, 개혁적이고 합리적인 보수의 새로운 모습을 제시할 것”이라며 “그 결과, 우리는 영남은 물론이고 수도권에서까지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다시 집권 여당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저와 함께 국민의힘이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에 밝은 미래를 열어 가도록 하겠다”며 “저의 충정을 믿어 달라.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