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CC, 8월 21일 창립 50주년 자선 콘서트 개최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은 한인음악재단과 함께 8월 21일(목) 오후 7시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에서 창립 50주년 기념 특별 자선 콘서트를 개최한다.
무대에는 K팝 그룹 god의 리드 보컬인 김태우와 그래미상후보에 오른 R&B 가수 에릭 베네가 출연한다. 또 가수 겸 공연자인 트라이시 톨레도는 60인조 한인 청소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다.콘서트 진행은 KCAL 뉴스 앵커 수지 서와 한인 래퍼·배우·작가로 활동 중인 조니 박(덤파운디드)이 맡는다.콘서트 수익금 전액은 저소득층 아동과 가정을 위한 KYCC 프로그램에 사용된다.티켓은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 박스 오피스 또는 온라인(bit.ly/KYCC50Concert)에서 구매할 수 있다.

KYCC 송정호 관장은 “50년 전 이민자 청소년을 돕기 위한 풀뿌리 노력으로 시작한 KYCC가 이제 매년 수만 명의 LA 주민을 지원하는 종합 서비스 기관으로 성장했다”라며, “이번 콘서트는 KYCC의 과거를 돌아보고, 또 다른 50년을 향한 비전을 함께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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