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중소기업 육성 위한 업무협약
10억원 특별출연해 육성자금 공급
10억원 특별출연해 육성자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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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열(왼쪽)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과 정대영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장이 지난 19일 기보 충청지역본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제공] |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하나은행은 지난 19일 기술보증기금과 충청권 기술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전·세종을 비롯한 충청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의 새로운 핵심 성장 동력을 발굴·육성하고자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10억원을 특별출연해 2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공급하기로 했다. 기보의 보증비율 100% 우대 혜택이 적용된 보증서와 보증료 0.2%포인트 감면을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유동성 부족을 해소하고 금융비용도 줄여줄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는 대전·세종·충남·충북 소재 기술 중소기업이다. 최대 3억원까지 운전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부행장은 “대전·충청 지역 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성장 활력 제고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