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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교육청과 지역 내 5개 대학이 반도체 인력양성에 힘을 모은다. (사진 왼쪽부터) 김태상 경남정보대 총장, 이해우 동아대 총장, 최재원 부산대 총장, 김석준 교육감, 배상훈 부경대 총장, 한수환 동의대 총장. [부산광역시교육청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5일 부산대, 국립부경대, 동아대, 동의대, 경남정보대 등 5개 대학과 직업계고 반도체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석준 부산교육감, 최재원 부산대 총장, 배상훈 부경대 총장, 이해우 동아대 총장, 한수환 동의대 총장, 김태상 경남정보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참여한 대학들은 ▷(가칭)부산반도체마이스터고 전환 등 반도체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체제개편 ▷반도체 분야 교육과정 개발 ▷반도체 분야 학교 밖 교육과정 운영 ▷직업계고 교원 대상 반도체 분야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연수 운영 ▷반도체 분야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운영 및 지원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개발 예정인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원 역량강화 연수과정도 협약대학에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의 우수한 자원 등을 활용해 중등 직업교육 반도체 인재양성 표준모델을 개발하고 학교 밖 교육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대학의 우수 인프라 활용 기회를 제공해 중등-고등을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협력체계를 구축, 직업계고-지역대학-산업체 간 인재양성을 위한 상생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