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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인디뮤지션 발굴 콘테스트’ |
-음실련, 미분배보상금 가치 실현 본격화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회장 이정현)가 주최하고 STN미디어(대표이사 이강영)가 주관하는 ‘2025 인디뮤지션 발굴 콘테스트’ 본선이 29일 경기도 용인 스프링사운드에서 열렸다.
MC 신승학, 강소영의 진행으로 시작된 이날 본선 무대에는 120여 팀의 신청자 중 1·2차 예선 심사를 거쳐 선발된 20팀이 올라 기량을 뽐냈다.
장르적으로도 록밴드, 힙합+락, 발라드, 국악힙합 등 매우 다양하고, 자신만의 색깔을 지닌 새로운 느낌이 나는 참가자들이 많았다.
그 결과 Rock ship, Ueoo band, Row brother, MRDW(무릉도원), 노슬, 적바림, yimae, 엘로은,EZF 등 총 9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은 30일 같은 장소에서 열려 우승자를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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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인디뮤지션 발굴 콘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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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인디뮤지션 발굴 콘테스트’ |
이번 콘테스트는 실력 있는 인디뮤지션을 발굴하고 대중과 소통하는 축제를 통해, (사)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의 분배보상금 공익목적사업의 사회적 의미를 알리고 새로운 음악적 가치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총상금 1천만원이 걸려 있으며, 대상(500만 원), 금상(300만 원), 은상(150만 원), 동상(50만 원)이 시상된다. 특히, 수상자 중 5팀은 방송 콘텐츠 제작 기회를 통해 음악과 아티스트 스토리를 대중에게 소개하며 본격적인 데뷔 발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대중 참여형 음악 축제로 운영되고 있다. 유튜브 생중계, SNS 실시간 투표, 공식 해시태그(#인디콘) 캠페인을 통해 전국의 팬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어, 현장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폭넓은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관객들은 무대 위 인디뮤지션들의 뜨거운 에너지와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경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