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상제 적용, 평당 1519만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 A-1 블록 538가구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블록은 2021년 10월 사전청약을 시행한 단지로, 공급물량은 총 538가구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59㎡(전용면적) 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돼 있다.
전체 538가구 중 사전청약 300가구를 제외한 238가구가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대상자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인 가구당 약 3억8000만원 수준(3.3㎡당 평균 1519만원)이다. 전매제한은 있지만 실거주 의무는 없으며, 소득·자산 등 입주 자격을 충족할 경우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중복신청이 가능하다.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는 경기 북부 최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개발되는 ‘양주테크노밸리 프리미엄’을 품은 지역으로, 대규모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직장인 배후 수요 등을 흡수할 수 있는 핵심 주거지로 평가된다. 신혜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