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갤러리서 현대미술 전시회 연이어 열려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는 세계 10대 명인록에 오른 화가 장쿤룬 교수 등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연이어 열린다. 사진은 장쿤룬 교수의 작품이 전시된 ‘진(眞)선(善)인(忍) 국제미술전’ 모습. [BNK부산은행 제공]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BNK부산은행은 12일 부산 중구 신창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깊이를 한층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갤러리에서는 오는 21일까지 세계 10대 명인록에 오른 화가 장쿤룬 교수를 비롯한 10여 명의 화가들의 작품으로 구성된 ‘진(眞)선(善)인(忍) 국제미술전’이 열린다. 중국 최대 인권탄압으로 알려진 파룬궁(法輪功) 박해에 비폭력으로 맞서는 수련자들의 강한 신념을 사실주의적 유화기법과 중국화 특유의 회화기법을 통해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뒤이어 22일부터 30일까지는 거리 특유의 미학을 연작사진으로 구성한 손대광 작가의 개인전 ‘기록과 기억-스냅샷 스토리’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삶의 공간이자 소비의 공간인 도시에서 마주친 현대인의 다양한 욕망과 지향점을 카메라에 담아 도시와 인간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지향점을 이미지텔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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