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하반기 독일·스웨덴에 무역사절단 파견

경산시청사 전경.[경산시 제공]


[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유럽시장 개척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7박 9일의 일정으로 독일(프랑크프루트)과 스웨덴(스톡홀름)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참여하는 업체는 단미정 농업회사법인(주), 다원바이오, 울릉허브, (주)제이앤코슈, (주)리프타일 등이다.

이들 업체는 화장품·식품·소비재 등 현지의 유망품목을 중심으로 선정돼 현지 바이어와 1대1 맞춤형 수출 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산시는 올해 상반기에 체코 무역사절단 파견에 이어 유럽시장 수출 다변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현지 시장 조사와 바이어 발굴을 지원하고 상담 이후에도 계약 체결·사후 관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새로운 시장 개척은 지역 기업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도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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