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대구 기초지자체 최초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소

지난 12일 열린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소식 모습.[대구 달서구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서구는 지역 사회적경제의 전진기지 임무를 수행할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달서구는 대구 9개 구·군 중 유일하게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건립·운영함으로써 창업 지원부터 판로 확대, 네트워크 구축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본격화한다.

총사업비 205억원이 투입된 센터는 부지면적 2445.3㎡, 연면적 4980.95㎡의 지상 7층 규모로 1층은 주차장, 2층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3~7층은 행복주택 50호로 구성됐다.

센터는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모델 발굴,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사회적경제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총괄한다.

센터 내 교육장에서는 기업 성장단계 맞춤형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AI 전환 대비 역량 강화, 소셜임팩트 투자유치 컨설팅, 통합돌봄 우선 대응체계 연계 등 실무형 프로그램 순차 추진 등 창업자의 시장 진입과 기존 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지원한다.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은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허브로서 창업부터 성장, 홍보, 네트워크 구축까지 원스톱 지원을 수행해 도시 활력 회복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경제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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