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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존, 볼빅어패럴 스크린골프 방송 |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이 오는 18일 오후 6시 ‘볼빅어패럴 스크린골프 챌린지’를 골프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한다고 16일 밝혔다.
‘볼빅어패럴 스크린골프 챌린지’는 골프팬들이 필드뿐만 아니라 스크린에서도 프로들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벤트 대회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맹활약 중인 김홍택과 박민지가 참가해 숨겨진 스크린골프 실력을 공개할 예정이다. 선수들의 스코어를 환산해 골프 팬들에게 경품도 제공한다.
경기는 골프존카운티 선산 코스에서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팀 베스트 스코어 방식으로 치러진다. 선수들은 골프존 시뮬레이터에 로그인해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를 진행하고, 홀마다 두 선수의 최고 스코어가 버디 이하를 기록하면 경품을 확보하게 된다. 볼빅어패럴 보스턴백과 트롤리백, 두 선수들 라인의 상하의 세트, 볼빅어패럴 프리미엄 골프우산, 볼빅어패럴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위비스몰 마일리지 상품권 등이다.
또 사전 이벤트로 골프존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는 대회 예고편에 응원 댓글을 남긴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며, 본편 이벤트에서는 응원 댓글 및 우수 댓글을 선정해 선수들이 획득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볼빅어패럴은 지난 11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에 새로운 컨셉 스토어 ‘볼빅 클럽하우스’를 리뉴얼 확장 오픈하며 프리미엄 골프 풀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