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 경춘스테이션 북&커피 개관식 참석

개관식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9월 23일 오후 5시 ‘경춘스테이션 북&커피’ 개관식에 참석했다.

경춘스테이션 북&커피는 서울시와 노원구가 경춘선숲길에 위치한 방문자센터를 리모델링하여 ‘책쉼터와 카페’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 곳이다. 방문객 누구나 편안하게 책을 읽고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책쉼터는 월요일 및 법정공휴일에, 카페는 월요일과 명절 당일에 휴무이다.

카페에서는 경춘커피, 무궁화티와 같은 특색있는 음료와 각종 샌드위치, 케이크 등 디저트도 판매한다. 노원구민 대상 10%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개관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을 비롯해 우원식 국회의장, 시·구의원, 관계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경과보고 ▲내빈소개 ▲감사패 전달 ▲축사 ▲커팅식 ▲시설 라운딩 및 시음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무료 시음 행사와 플리마켓 부스 2곳, 야외 독서 프로그램 등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경춘스테이션 북&커피가 주민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쉼과 만남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와 여가를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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