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넥스모스, ‘압타민C·비타민C 1000mg 플러스’ 건기식으로 출시

회사측 “식품서 건기식으로 허가받아 …면역증강 강화”



바이오벤처 넥스모스(대표 심정욱)가 비타민C를 추가한 건강기능식품 ‘압타민C·비타민C 1000mg 플러스’(사진)를 새로 선보였다.

이 회사는 기존 식품으로 출시됐던 DNA 압타머 ‘압타민C’ 정제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건기식 허가를 받아 29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지난해 11월 출시된 압타민C 정제에 비타민C 1000mg이 추가로 함유됐다. 종전 식품 형태의 압타민C 정제도 10개월 만에 누적판매량 25만통을 넘겼다.

넥스모스 심정욱 대표는 “기존 식품형에 필수적으로 포함됐던 당류를 최소화하고, 비타민C 1000mg을 추가함으로써 기능성과 효과를 강화했다. 제품 개량과정에서 원가 상승요인이 있었지만 소비자부담을 고려해 가격은 동일하다”며 “조만간 대형 종합병원 등 납품처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압타민C는 면역증강 효과에 탁월한 제품으로, 임상시험을 통해 자연살해세포(NK cell)의 증가 및 항독성 효과를 검증받았다”며 “동물실험에서는 치매, 파킨슨 등 난치성 뇌질환에 대한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 이 연구 결과는 다수의 SCI급 국제학술지에 논문으로 게재됐다”고 설명했다.

넥스모스는 현재 서울대 의과대학 강재승 교수 연구팀과 함께 압타민C를 활용해 장내미생물 환경을 개선하고, 뇌질환 치료에 활용하는 뇌장축 연구를 수행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연구 결과는 세계적 학술지 게재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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