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모톰, 유브의원을 ‘미세석회화 입체정위생검술’ 공식 트레이닝 센터로 지정

- 국내 의원급 최초… 고난도 유방암 조기 진단 기술의 표준화 및 전파 역할 기대


유방암 조기 진단의 핵심이지만 고난도 기술이 요구되는 ‘미세석회화 입체정위생검술’ 분야에서 국내 1차 의료기관이 아시아의 교육 허브로 인정받아 주목받고 있다.

서울대병원 교수 출신 유방 전문가들이 이끄는 유브의원(원장 정지광, 권보라)은 최근 유방생검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맘모톰(Mammotome)으로부터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미세석회화 입체정위생검술 공식 트레이닝 센터’로 지정되었다. 이와 함께 정지광, 권보라 원장은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한국인 최초 ‘글로벌 공식 자문의’로 위촉되었다.

‘미세석회화’는 만져지지도 않고 초음파에서도 잘 보이지 않는 유방암의 초기 신호, 특히 0기암(관상피내암)의 유일한 단서인 경우가 많다. ‘입체정위생검술’은 이러한 미세석회화 병변을 3차원 좌표로 정밀하게 조준하여 맘모톰으로 조직을 채취하는 기술로, 유방암 조기 발견율을 획기적으로 높이지만 장비와 시술자의 높은 숙련도가 필수적인 고난도 검사법이다.

유브의원은 ‘유방암 0기 프로젝트’를 목표로, 국내 의원급 최초로 입체정위생검술 전용 장비인 ‘어펌 프론 테이블(Affirm Prone Table)’을 선도적으로 도입하며 해당 분야의 진단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해왔다. 두 원장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첨단 장비의 시너지가 이번 공식 트레이닝 센터 지정의 핵심 배경이 되었다.

이번 파트너십은 2023년 사라 무어 사장을 비롯한 맘모톰 글로벌 본사 주요 임원진이 유브의원의 체계적인 입체정위생검술 시스템과 임상적 우수성을 직접 확인하며 급물살을 탔다. 약 1년간의 논의 끝에 성사된 협약식에는 맘모톰 코리아의 정은영, 이정록 대표가 참석해 지지와 기대를 표했다.

특히 유방암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는 ‘핑크리본 캠페인’의 달인 10월에 협약이 성사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유브의원 정지광 원장은 “이번 협약은 1차 의료기관의 전문성이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음을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라며, “세계적인 트레이닝 센터로서, 고난도 기술인 입체정위생검술의 노하우를 국내외 의료진에게 체계적으로 전수하여 국내 유방암 조기 진단율을 높이는 데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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