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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 전경 [부산북부지청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황상욱 기자]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는 이차전지 기업 금양 대표가 임금체불 혐의로 입건돼 조사를 받고 있다.
23일 부산북부고용노동지청에 따르면 임금과 퇴직금을 체불한 혐의(근로기준법 위반 등)로 이차전지 기업 금양 류광지 대표이사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노동청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류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1차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위상 국민의힘 의원이 부산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금양의 올해 임금 체불액은 69억8300만원으로, 이 중 청산된 금액은 11억8천00만원가량이다.
북부지청은 추가 임금체불 피해 신고가 들어오고 있어 체불 피해 금액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