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 코스닥 상장 예정
![]() |
| 노타 CI. [노타 제공] |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경량화·최적화 기술업체 ‘노타’ 일반 청약에 9조원 이상이 몰렸다.
노타 측은 24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주 청약에서 약 9조2261억원의 청약 증거금이 몰렸다고 밝혔다.
노타 측은 “경쟁률은 2781.5 대 1로 집계돼 올해 진행한 기업 공개(IPO) 일반 청약 가운데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고 했다.
앞서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던 수요 예측에서는 국내외 기관 2319개가 참여해 105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공모가는 공모 희망 밴드 최상단인 9100원으로 정해졌다.
노타는 AI 모델 경량화·최적화 기술력을 바탕으로 클라우드부터 온디바이스까지 모든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AI 모델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플랫폼인 ‘넷츠프레소’와 교통·산업 안전·의료 등 다양한 고객 맞춤형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 중이다.
노타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을 ▷고성능 서버 및 하드웨어 인프라 확충 ▷연구 개발 및 운영 자금 ▷차입금 상환 등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노타는 오는 28일 납입을 거쳐 다음 달 3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