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 1199가구 분양

용현학익지구 내 조성, 84㎡ 6억대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 투시도 [BS한양 제공]


BS한양은 인천 미추홀구에서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투시도)’ 견본주택을 오는 31일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인천은 이번 ‘10·15 대책’에서 규제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데다 미니 신도시인 용현학익지구 중심에 조성돼 관심을 끌 전망이다.

용현학익지구 2-2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3층, 6개 동, 1199가구(전용면적 84~101㎡) 규모다. 일반분양 물량은 959가구다. 평면별로 ▷84㎡A 208가구 ▷84㎡B 513가구 ▷84㎡G 43가구 ▷84㎡H 25가구 ▷101㎡ 170가구가 공급된다.

다음달 4일 특별공급에 이어 5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1935만원으로 책정됐다. 전용면적 84㎡가 6억원대다.

단지는 전국에 약 23만호를 공급한 BS한양의 주택 브랜드 ‘수자인’ 20주년 기념작으로, 일반분양 전 가구에 판상형 4베이(Bay) 구조를 적용하는 등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한 약 2만1900㎡ 규모의 조경 면적을 확보해 중앙광장을 비롯해 다목적 운동 공간인 멀티코트, 어린이 놀이터 등을 조성한다.

피트니스센터, GX룸, 필라테스, 다목적 체육관, 탁구장, 골프연습장, 스크린 골프연습장 등의 스포츠 시설과 함께 작은도서관, 스터디카페, 키즈라운지 등 교육·돌봄시설, 또 펫케어룸과 가든카페 등도 마련된다.

단지는 수인분당선 인하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인천발KTX가 2026년 개통될 예정이며, 월곶-판교선도 2029년 개통될 예정이다. 현재 추진 중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청학역까지 개통되면 서울까지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용학초와 용현중, 용현여중, 인항고 등 초·중·고교를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신혜원 기자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