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와 함께한 캠페인 영상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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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C 파스쿠찌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 브랜드 파스쿠찌가 2025 크리스마스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크리스마스 캠페인은 ‘카리나와 함께하는 파스쿠찌 크리스마스 파티로의 초대’를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1일 공개된 캠페인 영상에는 카리나가 ‘파스쿠찌 원더랜드’에서 커다란 케이크들에 둘러싸여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장면이 담겼다.
파스쿠찌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홀케이크 6종, 조각 케이크 5종 등 총 11종의 케이크를 오는 14일과 12월 5일에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대표 제품인 ‘원더랜드 트리’는 잘랐을 때 보이는 층층이 쌓인 그린·레드·화이트 컬러의 단면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층 높여준다.
파스쿠찌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출시를 기념해 12월까지 해피오더 앱을 통한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슈퍼 얼리버드’(11월 3일~9일) 기간에는 크리스마스 홀케이크 6종을 40% 혜택가에, ‘얼리버드’(11월 10일~19일) 기간에는 30% 혜택가에 예약 구매할 수 있다.
이후 12월 14일까지 진행되는 사전 예약 기간에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25% 할인 또는 15% 할인&카리나 브로마이드 증정 중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화려한 비주얼과 다채로운 맛을 조화롭게 즐길 수 있는 파스쿠찌 케이크와 함께 달콤하고 특별한 연말을 미리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