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부터 5까지 양교서 340여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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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련해사대학교 구성원 140명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국립한국해양대학교를 방문해 양교 간 학술·문화 교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10일 밝혔다.사진은 양 실습선이 참여한 체육행사 단체사진[국립한국해양대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중국 대련해사대학교(DMU)와 ‘2025년 제2차 국립한국해양대-중국 대련해사대 공동 학술·문화 교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6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 ‘한나라호’의 대련항 방문을 통해 열린 제1차 교류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다. 이번 교류는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국제교류본부가 주관하고 해기교육원, 실습선 한바다호, 승선생활관, 글로벌해기센터가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RISE 사업단의 예산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또 양교가 보유한 실습선과 구성원들의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글로벌 오션 모빌리티’를 선도하고 해양 인재 양성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기간 대련해사대 쩡칭청(Zeng Qingcheng) 부총장 등 교직원 20명과 실습생 120명(실습선 ‘유쿤호’ 승선) 등 총 140명이 국립한국해양대를 찾았다.
국립한국해양대에서는 류동근 총장 등 교원 30명과 한바다호 실습생 145명 등 총 175명이 참여해 총 340여명이 4일간 깊은 우의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공동 학술·문화 교류 행사 뿐만 아니라 양교 교수진과 학생들이 ‘해기교육 및 해기훈련의 미래’ 등을 놓고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 등이 진행됐으며, 실습선 견학과 한국문화 체험 등도 함께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