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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부산국제아동도서전’ 포스터 [부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이주현 기자] 부산시는 다음달 11일부터 나흘간 국내 유일의 국제 아동도서전인 ‘2025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이한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은 전 세계 아동을 위한 도서 문화 축제의 장이자 아동콘텐츠 플랫폼이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행사에는 16개국 193개 아동 전문 출판사와 단체, 그리고 국내외 작가·연사 118명(국내 107명, 해외 11명)이 참여했다. 또 150여개의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총 5만291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도서전은 ‘아이와 바다(바다를 담은 책을 모아, 책이라는 바다로)’를 주제로 400여권의 어린이책을 특별 전시하고 국내외 160여개 출판사가 참여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서 전시 ▷국내외 작가와의 만남(북토크) ▷저작권(IP) 마켓 ▷작가 사인회 및 팬 미팅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한국 최초로 볼로냐 라가치상에서 오페라 프리마 대상을 수상한 ‘빨간사과가 먹고 싶다면’의 진주·가희 작가 강연을 비롯해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으로 선정된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의 조던 스콧 작가와의 만남(북 토크) 등 저명한 국내외 작가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관람객에게 더욱 깊은 몰입과 아동도서에 대한 다각적인 관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2025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은 오는 12일부터 12월 10일까지 부산국제아동도서전 공식 누리집(bicbf.or.kr)의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입장 티켓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