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유홈(U home) 양정’ 입주자 모집

무주택·울산 거주 청년 대상
20㎡형 등 18호…내년 2월 입주


울산시 북구 양정동 ‘유홈(U home) 양정’ 조감도 [울산시 제공]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내년 2월 24일 입주를 시작하는 청년 공공임대주택 ‘유홈(U home) 양정’ 입주자를 14일부터 모집한다. 서류 접수는 28일이며, 당첨자 발표는 내년 2월 10일이다.

모집 호수는 전용면적 20㎡형 11호, 21㎡형 7호 등 모두 18호로 무주택자이면서 울산 거주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도시공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홈 양정’은 북구 양정동에 지상 5층·연면적 620㎡ 규모로 건립되고 있다. 세대별 냉장고, 세탁기, 인덕션, 싱크대, 붙박이장이 제공된다. 공용공간에는 1호당 1개 이상 계절창고를 별도 설치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울산시는 이달 중 달동·삼산·백합·태화 등 4개소 96호의 청년형 ‘유홈’ 입주자 모집 공고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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