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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자사 유튜브채널 ‘오케롯캐’(사진)가 지난 1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대한민국 소셜미디어대상’ 건설·아파트 브랜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한민국 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KICOA)가 주관, 산업통상자원부, 국회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이다. 소통지수·콘텐츠경쟁력지수·고객의 소리(VOC)·운영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기업을 선정하며, 올해로 18회를 맞았는데 롯데건설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롯데건설은 이번 시상에서 건설·아파트 부문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하며 ‘지속적 신뢰 소통’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번에 수상한 오케롯캐는 롯데건설이 단순한 기업 홍보가 아닌 브랜드 소통형 채널로 운영해왔다. ‘집을 넘어, 삶의 가치를 짓다(Build Home, Beyond House)’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아파트를 단순한 상품이 아닌 삶과 경험의 이야기로 풀어내며 정기적인 콘텐츠를 바탕으로 고객과의 관계를 구축해왔다.
이러한 방향성은 다양한 콘텐츠에서 구체적으로 드러난다. 하반기 대표 시리즈인 ‘재형이의 신축생활’은 신축 단지의 특징을 유머러스한 세계관으로 녹여낸 숏폼 예능으로, 누적 조회수 1400만회 이상을 기록하며 젊은 세대의 호응을 이끌었다.
또한 휴먼다큐 복덕방은 공인중개사 보조원으로 등장한 코미디언 박세미의 ‘열혈 실장’ 캐릭터를 통해 현실감 있는 부동산 이야기를 풀어내며 정보성과 재미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공개한 콘텐츠들을 통해 인터랙션(좋아요·댓글·공유 등 참여 지표) 비율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신혜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