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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제공] |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쿠팡은 오는 30일까지 ‘식품 블랙프라이데이’ 할인 기획전을 통해 1000여개 브랜드 식품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라면과 밀키트 등 가공·즉석식품을 비롯해 오일·소스, 생수·음료·커피, 스낵·과자·디저트, 건강식품까지 9000여종을 준비했다. 모든 상품은 로켓배송이 적용된다.
종근당건강과 뉴트리원, 풍년보감, 황금이네, 전두유 등도 참여한다. 유튜버 ‘히밥’과 협업한 신제품도 선보인다.
쿠팡 관계자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에 맞춰 수천종의 인기 식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성비 높은 상품을 통해 보다 즐거운 쇼핑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