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선”…셰이프웨어·언더웨어 등 120여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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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성동구 성수동 ‘스킴스(SKIMS) 홀리데이 팝업’ 외부 전경 [한섬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글로벌 셀럽 ‘킴 카다시안’이 운영하는 ‘스킴스(SKIMS)’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21일부터 내달 말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톰그레이하운드 ‘TOMG.(톰지)’ 성수와 더현대 서울 2층 총 두 곳에서 운영한다.
스킴스는 지난 2019년 킴 카다시안과 패션 사업가 ‘옌스 그레데’가 공동 설립한 브랜드다. 곡선을 아름답게 강조하는 셰이프웨어(보정속옷)와 신축성 있는 언더웨어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팝업스토어는 스킴스의 시그니처 인테리어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특히 한섬은 톰그레이하운드 성수 매장 1층과 2층, 총 119㎡(약 36평) 전체를 스킴스 팝업스토어로 변신시켰다.
현장에선는 스킴스의 ‘홀리데이 컬렉션’을 비롯해 120여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플란넬 슬립 세트(19만5000원), 스노우버니 케이블니트 쉬렁큰 후디(21만5000원), 스노우버니 케이블니트 팬츠(19만5000원) 등이 대표적이다.
한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유명 해외 패션 브랜드를 선별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