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린 제14회 세계철도학술대회에 참가한 한국철도연구원이 해외 관계자들에게 K-철도기술을 설명하고 있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제공] |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미국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열린 제14회 세계철도학술대회 및 제13회 국제중량철도협회에 참가해 K-철도기술을 알리고, 해외 철도기관들과 교류했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400여 개 철도 산업 및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국제 철도연구 컨퍼런스로, 미국 MxV Rail이 주최하고 “Inspiring Innovative and Resilient Railways”를 주제로 철도산업의 혁신 기술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철도연은 이번 전시에서 디지털 트윈 기반 유지보수 플랫폼, 수소열차, 이음 5G-R(Private Railway 5G) 기술, 인공지능 기반 유지보수 기술, 친환경 PSC 침목 및 RC 침목 등의 대표 연구성과를 선보였다.
철도연은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국제 철도기술 네트워크 내에서 대한민국의 기술 위상을 높이고, 특히 수소열차, 5G 통신, 디지털 트윈 등 미래 핵심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세계 각국의 철도전문가들과 최근 철도 및 대중교통 기술의 트렌드와 선진 철도기술을 교류하고, K-철도기술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철도연은 최성훈 철도차량본부장, 이병훈 선임연구원이 등 3건의 학술논문을 발표하며 세계 전문가들과 교류했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혁신적인 명품 K-철도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기회였다”며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가 만족하는 철도교통 기술개발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