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소외계층에 ‘우유 기부’…7800개 전달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지난 20일 본사에서 열린 ‘농심천심! 마음을 나누는 힘!’ 기부 행사에서 ‘A2+우유’ 등 우유 제품 총 7800개를 전달했다. 문진섭(오른쪽 여섯번째) 서울우유 조합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우유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이 ‘농심천심! 마음을 나누는 힘!’ 기부 행사(사진)를 통해 ‘A2+우유’ 등 우유 제품 총 7800개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서울우유협동조합 본사에서 열린 이번 기부 행사는 서영교 국회의원, 농협경제지주, 농협서울본부, 한국양계농협, 동서울농협과 함께 진행됐다. 우유, 햅쌀, 김치, 배, 계란 등 2000만원 상당의 농식품 5종을 전달했다. 해당 물품은 서울 중랑구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연말을 맞아 소외된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이번 기부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ESG 경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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