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6거래일째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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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일대 모습 [연합] |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천일고속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소식 영향으로 28일도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3분 현재 천일고속은 전 거래일보다 18% 오른 21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천일고속은 지난 19일부터 27일까지 6거래일 연속 상한가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하면서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됐고 전날인 26일에는 거래가 정지되기도 했다.
서울시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을 추진하는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천일고속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6.67%를 보유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신세계센트럴시티(70.49%)이고 동양고속은 0.17%를 가지고 있다.
서울시는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부지 복합개발과 관련해 ㈜신세계센트럴, 서울고속버스터미널㈜와 본격적인 사전 협상에 착수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면적 14만6260.4㎡에 달하는 부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 9월 두 사업자를 사전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서울시 발표에 앞서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가능성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주가가 들썩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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