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시장이 간다, 여수통통’ 민선 8기 소통 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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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명 여수시장이 지난 8월 전통시장 상인회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여수시] |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민선 8기 정기명 시장이 소탈한 소통 행정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 중심 소통 시책 ‘시장이 간다, 여수통통’이 호평을 얻고 있다.
여수시에 따르면 민선 8기 여수시는 소통행정을 시정방침 최우선에 두고 ‘소통과 화합’을 시 행정 전반의 최우선 정책 기조로 삼아 시민과 지역 정가 등과 소통해 왔다.
특히, ‘시장이 간다! 여수 통통’은 시장이 매달 시민을 직접 찾아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민선 8기 여수시의 대표 소통 프로그램으로, 관내 어느 곳이든 누구든 대상이 된다.
소통 행보를 통해 해묵은 학동 본청사 별관 증축 문제를 해결한 것은 노력의 산물이다.
별관 증축 여부는 ‘3려통합’ 이후 지난 26년간 전임 시장 누구도 결론을 도출해 내지 못한 숙원 사업이었지만, 소통 행정을 강조한 정 시장이 대화와 설득으로 추진했기에 가능했다는 것이 여수시 설명이다.
정 시장은 취임 이후 섬 지역 마을회관을 비롯해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전통시장, 관내 기업 등 관내 구석구석을 다니며 각계각층의 시민들을 만났다.
민선 8기가 출범한 지난 2022년 7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총 38회를 추진, 2700여 명의 시민과 직접 소통해 62건의 건의 사항을 접수해 41건을 완료했다.
정 시장은 내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산단 내 기업과 전통시장, 지역 상가 등을 집중 방문하고 음식점과 숙박업소 관계자 등 서비스업 개선을 위한 의견 청취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정 시장은 “시의 주인인 시민의 민생을 챙기는 것은 시장으로서 가장 큰 책무이자 소명이라 생각한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구현할 수 있도록 소통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