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최다’ 스트레이 키즈, “나침반이 되어준 팬들에 감사”

스트레이 키즈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나침반이 되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미국 빌보드 역사상 최초로 8개 음반을 메인 앨범 차트 1위에 올린 것에 대한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빌보드 200’ 8연속 1위라니 믿기지 않는다”며 이렇게 말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 2022년 ‘오디너리’(ODDINARY)를 시작으로 ‘맥시던트’(MAXIDENT), ‘파이브스타’(★★★★★), ‘락스타’(樂-STAR), ‘에이트’(ATE), ‘합’(合·HOP), ‘카르마’(KARMA)에 이어 이번 ‘두 잇’까지 총 8장의 앨범이 연속으로 ‘빌보드 200’ 정상에 올려놓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K-팝 아티스트로도 최다 1위 기록이며, 2000년 이래 ‘빌보드 200’ 1위에 가장 많이 오른 그룹이 됐다.

스트레이 키즈는 “가장 먼저 우리 멤버들, 그리고 언제나 큰 힘이 돼 주는 ‘스테이’(팬덤명)가 생각난다”며 “앞으로도 저희만의 길을 묵묵히 걸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멤버들은 “늘 저희의 선택을 응원해 주고, 나아갈 길의 나침반이 돼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스테이에게 자랑스러울 수 있는 가수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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