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화 프로젝트-레전드50 애로사항 없나’ 청취

전남테크노파크,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간담회 마련

‘지역특화 프로젝트(레전드50+)’ 참여기업 간담회가 11월 28일 열리고 있다.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전남테크노파크(TP)는 ‘지역특화 프로젝트(레전드50+)’ 참여기업 5개사 등과 함께 기업의 애로·건의사항과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상호 교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열린 행사는 참여기업 5개 사를 비롯해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라남도 기반산업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본부, 전남테크노파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지역특화 프로젝트(레전드50+)’ 사업은 지난해부터 중소벤처기업부를 중심으로 광역지자체와 지방 중기청 주도로 지역혁신기관 역량을 결집하여 지역특화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사업이다.

여기에 선정된 프로젝트에 중기부의 핵심 정책수단(정책자금, 바우처, 스마트공장 등)을 집중 투입하는 사업으로 사전 평가를 선정된 참여기업에 3년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며 전남은 2개의 프로젝트에 76개 사가 참여하고 있다.

전남도청 곽부영 기반산업과장은 “이차전지 등 도내 주축산업을 영위하는 레전드50+ 참여기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앵커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찬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전남 지역특화 프로젝트가 지역중소기업을 살리는 대표적인 성장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와 전남테크노파크, 중진공과 함께 촘촘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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