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사내 ‘CCM 그랑프리’ 성료…“소비자 관점 혁신 지속”

‘침출차 무카페인 표시 허용 프로젝트’ 최우수 사례에


3일 샘표 충무로 본사에서 열린 ‘2025 CCM 그랑프리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샘표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샘표가 소비자중심경영(CCM) 활동을 공유하는 ‘2025 샘표 CCM 그랑프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그랑프리에는 총 29개 팀이 참여했다. 소비자 불편 해소, 정보 제공 개선, 고객 경험 향상 등 다양한 개선안을 제안했다. 샘표는 이 가운데 실질적 변화를 이끈 7개 프로젝트를 우수 사례로 선정해 시상했다.

샘표의 차(茶) 전문 브랜드 ‘순작’ 팀이 추진한 ‘침출차 무카페인 표시 허용 프로젝트’는 소비자 선택권 확대에 기여한 활동으로 인정받아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우수 사례로는 6개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소비자 신뢰 기반 물류 품질 혁신 프로젝트’는 정확성·정시성·일관성을 중심으로 물류 전반의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형 물류 모델을 개발하는 노력을 펼쳤다. 영업 현장에서 수집한 고객의 목소리(VOC)를 기반으로 제품 진열 및 시식 운영을 개선한 활동 등도 포함됐다.

고객 소통 채널을 다변화하고 채팅 상담 솔루션을 도입한 사례와 협력사 품질관리 체계를 재정비해 제품 안전성을 높인 ‘품질관리 고도화 프로젝트’ 등도 우수 사례로 꼽혔다.

김정수 샘표식품 최고고객책임자(CCO)는 “앞으로도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관련 프로세스를 개선해 더 나은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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