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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석 송파구청장. [송파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사진)가 올해 방범용 폐쇄회로(CCTV) 66개소 182대를 신규 설치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올해 총 2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생활안전 사각지대 방범용 CCTV 182대 확대 설치 ▷노후 CCTV 64대 교체 ▷지능형 선별 관제시스템 440대 적용 등 도시안전망 구축을 완료했다.
이로써 올해 말 기준 송파구 CCTV 운영 규모는 총 4910대로 확충됐다. 그중 AI를 탑재한 지능형 CCTV 총 1408대를 가동한다.
특히, 통학로, 공원 등 범죄취약지역 등 안전 확보가 필요한 66개소에 방범용 CCTV 182대를 신규 설치했다. 새로 설치된 CCTV는 모두 AI 기능을 탑재한 ‘지능형 선별 관제시스템’을 적용했다.
지능형 선별 관제는 AI가 CCTV 영상을 분석해 위험 요소를 감지포착하여 관제요원에게 알려주는 방식으로, 사건사고 발생 시 선제적 대처가 가능하다. 긴급상황 발생 시 AI의 이상행동 자동 감지, 배회·침입 감지, 상황 알림 등 기능을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한 안전 체계를 구축했다.
또, 기존 CCTV 258대에도 ‘지능형 선별 관제시스템’을 추가 도입, 관내 총 1408대의 지능형 CCTV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구는 설치 6년 이상 경과 노후 CCTV 64대를 최신사양으로 교체했다.
구는 총 4910대의 CCTV를 통해 U-송파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구는 주민들의 생활안전을 최우선으로 첨단기술 기반의 안전 인프라를 지속 확충해 나가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능형 선별 관제시스템 확대 등 CCTV 체계를 강화하여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도시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