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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8일 화성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와 박장서 현대디에프 대표이사(왼쪽부터)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MOU(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면세점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현대면세점은 화성특례시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 위한 공동 홍보·마케팅, 화성시 관광 산업 활성화, 지역사회 상생 활동, 상호 지속적인 교류협력 등 실질적 협업을 진행한다.
먼저 화성시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여행 상품을 공동으로 개발한다. 화성시는 내년 준공을 앞둔 서해안 황금해안길을 비롯해 올해 새롭게 문을 연 에코팜랜드,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등 인프라를 갖췄다.
현대면세점은 화성시 유망 브랜드의 상품이나 지역 특산물의 홍보 및 판로 지원 등 상생 협력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장서 현대디에프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현대면세점 고객들에게 화성시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상생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