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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제공] |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이마트가 11~17일 과일·육류 등 신선식품을 비롯한 먹거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과일을 합리적 가격에 선보인다. ‘신선그대로 딸기(500g)’ 2팩 이상을 행사카드로 전액 결제 시 6000원 할인한 팩당 8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달달과즙 황금향’ 봉지(1.2㎏)와 박스(1.5㎏)는 각각 정상가 1만1900원, 1만390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00원 할인한 7900원, 9900원에 판매한다.
육류도 할인한다. 미국산 생 LA갈비를 비롯해 포갈비, 칼집 갈비살 팩 상품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만원 할인된다. 토양부터 비료, 사육방식까지 건강하게 키운 유기농 호주산 소고기 전 품목은 2팩 이상 구매 시 팩당 3000원 할인한다.
또 광어회 필렛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00g 당 9980원에서 20% 할인한 7984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담당은 “연말은 먹거리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홈파티에 어울리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