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 평균연령 28.2세…50대도 2명 합격
행정직군 466명·과학기술직군 173명 최종 합격
행정직군 466명·과학기술직군 173명 최종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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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1차시험이 열린 지난 7월19일 시험장이 차려진 서울시내 한 학교로 응시생들이 입실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경예은 기자] 올해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 시험에서 최연소 합격자가 19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혁신처는 11일 2025년도 7급 공채 최종 합격자 639명의 명단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합격자 가운데 행정직군은 466명, 과학기술직군은 173명이다. 이 장애인 구분 모집 합격자는 38명이다.
최종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8.2세로 지난해(28.4세)보다 소폭 낮아졌다. 연령대별 비중은 20대가 70.3%(449명)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30대 26.9%(172명), 40대 2.4%(15명) 순이었다.
인사혁신처는 올해 합격자 중 50세 이상 2명, 19세 합격자 1명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성별로는 남성이 66.0%(422명), 여성이 34.0%(217명)로 집계됐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를 적용한 결과 ▷일반기계 ▷일반환경 ▷일반토목 ▷전송기술 ▷일반행정(장애) 등 5개 모집 단위에서 8명이 추가 합격했다. 이는 특정 성별의 합격자가 합격 예정 인원의 30%에 미달할 경우 해당 성별의 응시자를 추가로 합격시키는 제도다.
지방인재채용목표제를 통해서도 건축·우정사업본부·외무영사 등 3개 모집 단위에서 8명이 추가 합격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 채용 후보자 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기간 내 미등록 시 임용 포기자로 간주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