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신기술]유한킴벌리, 유아용 ‘양손 실리콘 빨대컵’

회사측 “젖병 1위 기술력 컵으로 확장”

 

유한킴벌리가 젖병 1위의 기술력을 유아용 행동훈련 컵으로 확장했다.

이 회사는 육아용품 브랜드 ‘그린핑거 베베그로우’로 ‘첫단계 양손 실리콘 빨대컵’과 ‘에코젠 트레이닝컵’(사진) 2종을 출시했다. 아이가 스스로 물 마시기 편안하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고 호환성을 높였다고 한다.

실리콘 빨대컵은 아이 성장단계에 맞춘 제품이 특징. 보조 빨대컵·양손 빨대컵·트레이닝컵·일반컵으로 호환할 수 있어 컵 하나로 물 마시기 연습을 할 수 있게 한다. 컵과 빨대는 부드러운 실리콘, 뚜껑은 에코젠으로 구성돼 안전하고 위생적이며 양쪽 손잡이가 있어 유아가 사용하기 편리하게 했다.

부모가 실리콘컵 하단부를 눌러주면 물이 올라오도록 설계돼 아이가 쉽게 빠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아이가 편히 마실 수 있도록 빨대는 40도 꺾인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전했다.

에코젠 트레이닝컵은 한 손으로 잘 붙잡고 마실 수 있도록 엄지 위치와 슬립방지 범프가 입체적으로 설계됐다. 에코젠은 식물추출원료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플라스틱 소재다. 양손컵과 뚜껑을 호환해 사용할 수 있으며, 쌓아서 보관할 수 있어 공간활용성도 뛰어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한킴벌리는 “신제품은 국내와 베트남 시장에도 동시에 선보인다. 젖병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적용한 제품인 만큼 ‘퓨어베이비’ PA 젖병을 잇는 스테디셀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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