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
‘수출의 탑’ 48개사…전년비 2배
‘수출의 탑’ 48개사…전년비 2배
![]() |
| 한국무역협회(KITA) 울산지역본부가 11일 울산 롯데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수출지원 유관기관장, 수출 유공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K-무역, 새로운 길을 열다’를 주제로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제62회 무역의 날을 맞아 울산지역에서는 3억 달러를 달성한 현대스틸파이프㈜를 비롯해 7000만 달러 에코캡㈜, 5000만 달러 ㈜동아기업·㈜영광, 3000만 달러 엔비티에스㈜, 2000만 달러 ㈜한세·글로벌에코㈜, 1000만 달러 ㈜엑소루브 등 48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전년도 22개 기업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었다.
현대스틸파이프㈜ 채봉석 대표가 철탑산업훈장, 오엠텍㈜ 박필기 대표·㈜멕스플렉스 김소정 대표·HD현대미포㈜ 김일교 기장·㈜건일엔지니어링 정성호 대표가 대통령 표창, HD현대미포㈜ 류철현 책임매니저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21명이 무역유공자로 선정됐다.
또 ㈜화인씨앤엠이 서비스 및 전자적 무체물 분야 최상위 실적으로 ‘서비스탑 기업’ (기술)엔지니어링 부문을 수상했으며, ㈜하나산업과 ㈜코마스텍 등 지역 수출 기업 및 유공자는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보호무역 강화와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서 우리 지역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친기업 정책을 더욱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