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제주서 감귤 따고, 모닥불 노변정담..기린빌라 힐링 패키지

제주 기린빌라리조트의 윈터&힐링 프로그램 이미지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제주 서귀포 중산간 청정 숲속에 자리한 기린빌라리조트가 오는 15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 시즌 한정 ‘윈터 & 힐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기준 4인, 최대 6인까지 이용 가능한 가족형 상품으로, 복층 50평형 구조의 ‘플래티넘 디럭스 킹’ 또는 ‘플래티넘 디럭스 패밀리’ 객실 1박이 포함된다. 넉넉한 공간에서 머무르며 겨울철에도 집처럼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핵심 구성은 지역 농장과 연계한 겨울 제주의 감귤 수확 체험이다. 리조트에서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 ‘가뫼물 최남단감귤체험농장’에서 최대 4인까지 귤을 직접 따고 맛보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이 동반 가족 고객에게 특히 매력적인 경험이 되도록 했다. 포함 인원을 초과할 경우 농장 매표소에서 별도 티켓을 제휴 요금으로 구입해 이용할 수 있다.

저녁 시간에는 리조트 내 모닥불존에서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모닥불 체험이 진행된다. 불멍을 즐기며 해물 모양 마시멜로 세트를 함께 구워 먹을 수 있어, 겨울밤 특유의 감성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모닥불체험은 강풍 등 기상 상황의 영향을 받는다.

또한 리조트 내에 위치한 세븐일레븐 기린리조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권 전용 쿠폰도 제공한다. 투숙일 기준 14일 이전에 예약하면 요금의 5%를 할인해주는 얼리버드 혜택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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